마름쇠도 삼킬 놈 ,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. 우리 인간들이 이때까지 써온 모든 '약'을 바닷속으로 집어 던져버렸다고 치면 우리 인간은 병고와 가난을 면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. 덕분에 바다의 고기들은 달갑지 않은 쓴맛을 볼 것이다. -올리버 벤터 홈즈 박사 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도(道)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.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. 노자(老子)의 도(道)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(儒敎)의 도는 인륜의 상도(常道)를 가리킨다. -순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, 남에게 해를 끼치면 그보다 더 큰 화가 돌아온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ritics : 비평자, 평론가, 감정가, 비난자: 비평적인오늘의 영단어 - happen : 발생하다, 사건이 일어나다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,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oxymoron : 모순어법 (예: crowded solitude, cruel kindness)오늘의 영단어 - grope for : 열망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