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유정법( 無有定法 )이 불법이다.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.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, 일 솜씨는 없는 주제에 겉치레만 꾸미려 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.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(道)가 있다. 불하대(不下帶)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.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(帶)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riposte : (펜싱)되찌르기, 재치있는 즉답, 반격, 반론: 반격하다오늘의 영단어 - meager : 빈약한, 야윈, 불충분한도(道)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.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,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. -장자 태양이 없을 때,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. - R. 롤랑 오늘의 영단어 - restrain : 제지하다, 금하다, 억제하다, 감금하다오늘의 영단어 - positive : 긍정적인 <---> negative : 부정적인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,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