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. -라 브뤼에르 아무리 작은 것도 이를 만들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, 아무리 총명하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. 노력과 배움, 이것 없이는 인생을 밝힐 수 없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econd lieutenant : 소위학문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이미 거짓이 된다. -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- reduction : 감소, 줄이기, 축소숯이 검정 나무란다 , 자기 흉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뜻. 섹스를 잘한다는 것은 성적 기교를 통해 오르가슴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. 섹스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자신이 통제하고 조절을 할 수 있을 때 섹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. -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- applaud : 박수 갈채하다, 성원하다, 칭찬하다마이클은 내게 현재를 사는 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. 그는 미래에 대해서는 말하는 법이 없었어요. 현재 마이애미에서 2쿼터를 뛰고 있다면 마이클은 백 퍼센트 그 2쿼터에 있었어요. 그는 지금 당장의 일에만 전념했죠. 다음주의 시합은 자연히 처리될 테니까. - B.J. 암스트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