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법을 지키면서 몸에 해로운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. 건강에 해로운 일을 하지 않으면서 보(補) 주는 것이 위생의 법칙이다. 건강할 때 병이 생길 것을 염려하고 조심하는 것이 장수를 누릴 수 있는 길이다. 원기가 약하고 체력이 약하게 됐을지라도 나이가 틀어 깨닫고 몸에 해로운 일을 하지 않고 이로운 일만 하면 정신도 건전하게 되어 기혈이 충만하게 되고 절로 장수할 수 있게 된다. -허준 [동의보감] 결혼에는 많은 고통이 있지만, 독신에는 아무런 즐거움이 없다. -새뮤엘 존슨 안식(安式) 건강법 3대 요강은 ①제독(除毒)=몸속의 독을 뺀다. ②자연식=몸 속의 독을 빼서 몸 속이 깨끗해진 다음에 몸 속을 더럽히지 않는 자연식을 한다. ③운동=제독과 자연식을 하면 살과 피가 깨끗해지는데 깨끗해진 피도 돌지 않으면 썩어서 병을 만드니까 그 피를 잘 돌게 하는 운동을 한다. 이상 제독·자연식·운동을 하는 구체적 방법을 철저히 연구 실천하면 완전 건강하여 여하한 병마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. -안현필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, 병든 몸은 감옥이다. -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affect : 영향을 주다, 감동시키다, ..인체 하다오늘의 영단어 - ever-worsening : 갈수록 악화되는오늘의 영단어 - cooperate : 협력하다섹시한 남자는 아주 희귀하지만, 여자는 그런 남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다. 그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만날 때 흥분을 느끼며, 그 남자가 자신과 함께 있지 않을 때에도 그를 생각할 뿐만 아니라, 언제 어디에서도 결코 그를 잊지 못한다. -이태희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.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임도 보고 뽕도 딴다 , 한꺼번에 두 가지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꾀함을 이르는 말.